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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감귤 관련 국내외 석학 참석...제주감귤박람회 학술심포지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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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606
  • 등록일2015-11-12
  • 번호216
  • 감귤 관련 국내외 석학 참석...제주감귤박람회 학술심포지엄 '눈길'

    기후 온난화.병해충 관련 발표 및 강연 관심

     

    2015.11.12   신동원 |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세계 유일의 감귤을 주제로 한 박람회인 2015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감귤 관련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하는 학술심포지엄이 열려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에는 '감귤신품종 개발 및 보급 촉진 전략'을 주제로 국립종자원제주지원 대강당에서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최영훈 감귤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행사에서는 미국 프레드 그미터 플로리다대학교 교수가 '플로리다의 감귤신품종 및 보급'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 우리나라 윤수현 감귤연구소 육종연구실장의 '한국의 감귤육종', 우루과이 페르난도 리바스 국립농업연구원 박사의 '우루과이의 감귤육종전략'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11일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소장 최영훈) 주관으로 '온난화에 따른 감귤돌발 병해충 발생대책'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감귤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미주 및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동북아시아 지역의 황룡병 발생상황 및 대처방안과 황룡병 유입 차단을 위한 한국의 대처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같은 날 한국감귤아열대과수학회 주관으로 국립종자원 제주지원 대강당에서 뉴질랜드 키위산업 구조혁신사례를 주제로 제스프리 최고경영책임자 사이먼 리머의 초청 강연이 있었다. 이 강연은 농업구조 개혁 사례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 12일에는 제주테크노파트 주관으로 제주감귤 가공산업 활성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내학술심포지엄이 열렸으며, 13일에는 2015농식품 소비트랜드 제주지역발표라는 주제로 발표회가 개최되고 있다.

    송관정 한국감귤아열대과수학회장은 "이번 국내외 학술심포지엄과 초청강연회, 발표회 등을 통해 제주감귤의 세계화를 위한 문제점을 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특히 이번 국내외 학술심포지엄과 강연회 등을 통해 농업인 단체와 감귤재배농가들이 감귤신품종과, 기후온난화에 따른 감귤돌발 병해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며, 이에 따른 대책과 지원책 마련을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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